주제별 원본 삽화: ChainView BTC866 주제별 원본 도해 · ChainView BTC866 Editorial · CC BY 4.0
낙폭의 기준점
낙폭은 선택한 시점의 가치가 그 이전 고점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나타냅니다. 최대 낙폭은 관측 기간 안에서 가장 큰 고점 대비 하락이며 표본 간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간 종가만 쓰면 장중 급락을 놓칠 수 있고 짧은 차트는 오래전 고점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자산, 통화, 가격 출처와 관측 빈도를 먼저 정해야 서로 다른 수치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손실과 회복의 분모
백에서 오십으로 하락하면 손실은 오십 퍼센트지만 오십에서 백으로 돌아가려면 백 퍼센트 상승해야 합니다. 회복 계산은 낮아진 잔액을 분모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손실 비율을 남은 비율로 나누어 필요한 상승 비율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와 세금, 인출이 있으면 이 단순한 교육용 산술만으로 실제 원금 회복액을 설명할 수 없다는 조건을 붙입니다.
입출금의 착시
계좌에 새 돈을 넣으면 잔고 차트는 올라가지만 이전 투자 손실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생활비 인출로 잔고가 줄어도 모두 시장 손실은 아닙니다. 입금과 출금 시점의 가치를 기록하고 투자 성과와 외부 현금흐름을 분리하세요. 지갑 사이 내부 이체는 새 자본으로 다시 세지 말고, 기준 통화의 환율 변화도 자산 가격 변화와 구분해야 합니다.
회복 시간의 비교
두 경로가 같은 최대 낙폭을 보이더라도 바닥에 머문 시간과 회복 기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교육용으로 한 경로는 빠르게 반등하고 다른 경로는 여러 해 낮은 수준에 머물도록 그려 보세요. 예정된 지출이 가까운 사람에게는 동일한 낙폭 숫자보다 유동성 부족 기간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평균 수익률만으로 회복에 필요한 자금과 시간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과거 수치의 한계
과거 최대 낙폭은 앞으로 손실이 그 수준에서 멈춘다는 한도가 아닙니다. 상장 폐지나 출금 중단이 생기면 화면 가격으로 처분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계산 결과에는 평가 시점, 자료 누락과 거래 가능성에 관한 가정을 남기세요. 손실 허용 한도와 생활 자금을 별도로 계획하고, 회복 산술을 물타기나 레버리지 확대가 안전하다는 근거로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로를 장부로 재현
가격이 절반이 된 뒤 절반 오르는 경로는 원래 수준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상승과 하락의 분모가 매번 달라지므로 단순히 비율을 상쇄하면 안 됩니다. 평가 통화가 바뀌었을 때는 같은 경로가 다른 낙폭을 보일 수 있어 원래 가격과 환산 값을 함께 둡니다. 계좌에 외부 입금이 있었던 날은 그 이전과 이후를 나눠 자산 가격 경로를 보세요. 최저점 이후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면 회복 기간을 끝난 값처럼 쓰지 않고 미완료 상태로 표시하는 것이 과거 위험을 정직하게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